
신세계푸드가 가을 제철을 맞은 생무화과를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을 선보인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특정 계절에 가장 맛있는 식재료를 찾아 즐기는 이른바 ‘제철 코어(Core)’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신세계푸드가 지난해 12월부터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베이커리 매장에서 선보인 딸기, 망고, 멜론, 골드키위 등 제철과일을 활용한 홀케이크와 떠먹는 케이크 시리즈 또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전국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 무화과를 활용한 케이크를 출시한다. 올해 무화과는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철 풍부한 일조량으로 당도가 높아져 가을 제철과일로 이전보다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과육, 톡톡 씹히는 특유의 식감이 특징으로 최근 카페와 베이커리의 디저트 메뉴에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2040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한 가을 제철 과일로 자리잡고 있다.
신세계푸드가 이마트 베이커리 전용으로 선보인 ‘무화과에 무너진 요거트 케이크(2만7980원)’는 부드럽고 상큼한 요거트 크림 위에 생무화과를 풍성하게 올린 홀케이크다. 은은한 단맛의 무화과와 산뜻한 요거트 크림이 어우러져 제철 과일의 맛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함께 출시한 ‘떠먹는 무화과 요거트 케이크(9980원)’는 촉촉한 케이크 시트 사이에 요거트 크림과 무화과를 층층이 쌓아 올린 제품이다. 1만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무화과를 활용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트레이더스 베이커리 매장에서는 신세계푸드가 개발한 대용량 ‘무화과 한가득 요거트 케이크(3만9980원)’를 선보인다. 케이크 위에 생무화과를 풍성하게 올려 특유의 부드러운 과육과 톡톡 씹히는 식감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 4인 이상 가족이나 모임에서 함께 나눠 먹기 좋은 크기로 구성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제철 식재료를 찾아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가을을 대표하는 무화과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제철 과일의 맛과 특징을 살린 베이커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