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칼럼   

  2021/12/28

‘최초, 최다’는 그 자체로도 상징성이 있다. 하지만 한 분야의 ‘표준’으로 인식될 때 비로소 진짜 가치가 드러난다. 분야를 막론하고, 가장 먼저 시작하거나,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SSG 칼럼   

  2021/10/29

빅데이터가 ESG 경영의 방향키로 떠오르고 있다. 요즘 TV를 켜면 환경을 주제로 한 각종 광고가 넘쳐난다. 너나 할 것 없이 많은 기업이 서로 ESG를 앞세우며 환경에 대한 목소리를 내기 바쁘다. 이 흐름은 SNS에서도 이어진다. 기관이나 기업, 환경단체가 주도하는 다양한 캠페인뿐만 아니라, 개인이 참여하는 #플로깅 #줍깅 #제로웨이스트 #플라스틱프리 #용기내 #NO플라스틱 #비건 등 각종 환경 관련 해시태그를 담은 챌린지와 인증 콘텐츠도 급증하고 있다. #제로 # 비건 #죄책감 #줄이다 #무제한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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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플라스틱 없는 일상이 가능하기나 할까? 이미 우리의 일상 많은 부분에 뿌리내린 지 오래지만, 어느덧 플라스틱은 이름 그 자체로 유죄가 된 듯하다. 전 세계 쓰레기 이슈의 원흉으로, 마치 마녀사냥당하듯 너나 할 것 없이 온통 비난 일색이니 말이다. 그러나 문제의 본질은 플라스틱 자체가 아니다. 본질은 플라스틱의 무분별한 생산과 소비, 그리고 재활용하지 못하는 폐기 과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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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기후변화대응 이야기가 현실을 넘어 아바타들의 세상, 메타버스로 이어진다. 지난 칼럼에서는 우리의 현실세상에서 지구의 날 불 끄기 캠페인을 통해 이마트가 불을 끄고 별을 켜는 이유를 소개한 적이 있다. 그런데 올해 지구의 날엔 2억 명의 회원을 둔 아바타 세상에서도 흥미로운 불 끄기 인증 챌린지가 이어졌다. 이번 칼럼에서는 이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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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4

10분간 소등. 한참 영업 중인데 왜? 지난 4월 22일 저녁 8시, 전국 각지의 이마트가 옥외 사인을 소등했다. 이마트의 상징인 노란 옥외 사인을 끈 것은 환경적 의미가 담겼다. 이마트는 매년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 행사에 참여해왔다. 매년 이날이 되면 중앙기관과 기업, 관광 명소에서도 건물 내·외부 조명을 끄고 지구에게 휴식 시간을 준다. 8월 22일 ‘에너지의 날’에도 이런 캠페인이 진행되는데, 그 슬로건이 참 예쁘다. “불을 끄고 별을 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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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8

과연 생분해 포장재가 정말 실효성이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생분해는 생분해되지 못한다. 왜 그럴까. 그렇다면 우리 리테일 업계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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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요즘 전 세계 투자자들의 화두는 단연 ESG다. 주식이나 펀드 좀 한다는 사람이면 누구나 들어봤을 ESG. ESG가 뭐길래 이렇게 난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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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C등급. 지난 3월 이마트가 환경단체 그린피스로부터 받은 플라스틱 감축노력 점수다. 동시에 시험대에 오른 다른 대형마트 4곳은 모두 F등급을 받았다. 물론 평가 기준 및 방법론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