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칼럼   

  2021/09/02

지난 8월 초 장병규 의장이 창업한 크래프톤이 24조 원이 넘는 기업가치로 기업공개에 성공했다. 이는 2007년 설립 이후에 알토스벤처스, 프리미어파트너스 등 다수의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받으며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며 이루어낸 결과다. 초창기 투자했던 벤처캐피탈들은 수천억 원대의 수익을 얻었다.  크래프톤에 투자했던 알토스벤처스는 10년 전에 미국의 게임회사 로블록스(Roblox)에도 투자했다.

SSG 칼럼   

  2021/06/30

‘네카라배’는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 있는 직장이라는 점 외에도 다른 공통점이 있다. 모두 벤처캐피털의 투자로 빠르게 성장한 스타트업이라는 점이다. 벤처캐피털(VC)은 무척 흥미로운 비즈니스다. 형태로 보자면 사모펀드의 일종으로, 유한한 수의 출자자들에게 비공개 방식으로 투자를 권유하여 펀드를 만들고, 이렇게 모집한 돈을 고유한 투자 방법으로 기업에 투자한 후, 펀드의 만기일에 원금과 수익을 돌려주는 금융사업이다. 하지만, 동시에 몇 가지 중요한 속성을 더 갖고 있다.